과일주스 추천-DONSIMON(돈시몬)포도주스

목이 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과일주스는 참 맛있습니다. 설탕이나 첨가물을 넣은 것이 아닌, 과일 본연의 단 맛을 느끼게 해주는 생과일주스는 몸에도 좋습니다. 활력이 생길 뿐 아니라. 기분도 좋게 해 주죠. 제 집사람이 먹는 것에 좀 까다로운데, 편두통 환자이기 때문에, 첨가물이 들어가거나 가공된 식품을 먹으면 두통이 심해집니다. 어떤 경우는 물을 마셔도 힘들어하더군요, 그래서 무언가를 먹거나 마실 때는 몸의 반응을 까다롭게 살핍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있으면 안 먹으려고 하죠. 그런 집사람이 요즘 자주 마시고 좋아하는 과일주스가 있어서 무슨 주스인가 보니, DONSIMON(돈시몬) 주스였습니다. 오렌지 주스도 마시고, 포도주스도 마시더군요, 신기했습니다. 이 주스는 마셔도 괜찮다는 말이지?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정말 좋은 주스더군요. 오늘은 DONSIMON(돈시몬) 착즙 백 포도주스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저희처럼 몸이 안 좋아서 아무 음식이나 드시기 힘든 분, 그리고 건강을 생각해서 몸에 좋은 주스를 찾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돈시몬(DONSIMON)은 어느 나라의 회사 이름인가?

돈시몬(DONSIMON)은 스페인의 주스회사로서, 처음으로 상자에 포장된 와인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1986년에 주스, 꿀, 상그리아를 포함하여 다양한 제품을 제공했고요. 스페인 전역에서 주스 소비량이 매우 적을 때 누구에게나 강렬하고 풍미 가득한 단맛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제 돈시몬(DONSIMON)은 스페인 가정이 절반에 존재하는 최고의 스페인 음료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 회사의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볼 수 있습니다.

2. 돈시몬(DONSIMON)착즙 백포도 주스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ㄱ. 성분 - 화이트 와인 대표 품종인 모스카텔 100%

ㄴ. 산지 - 스페인 남부 우엘바 마을 인근 대규모 직영 농장

ㄷ. 맛 - 백포도 고유의 진한 달콤함과 끈적임 없이 개운한 마무리

ㄹ. 특징 - 와인을 만들던 노하우로 생산

              - 수확 후 24시간 이내 착즙

              - 빛과 산소를 차단하는 진공 포장

돈시몬(DONSIMON)의 착즙 백포도 주스는 정제수와 각종 첨가물이 섞여 있는 일반 과일 주스와는 다르게,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과일 그대로 짜서 만든 순도 100%의 착즙주스입니다. 스페인 남부의 직영 농장에서 수확한 엄선된 과일을 24시간 이내 당일 착즙하여 비교할 수 없는 신선함을 자랑합니다.

싱그러운 향이 가득한 백포도를 첨가물 없이 착즙 해서 포도 고유의 진한 달달함을 느끼게 해 주며,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맛이기 때문에 깔끔하고 개운합니다. 고급스럽고 향기로운 풍미는 마치 무알콜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처음 뚜껑을 개봉한 후 5분 정도 공기와 접촉시켜 주면, 포도의 향과 맛이 더 풍부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잔을 따라서 마시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같은 풍경과 상황 속에 있더라도 이어폰을 꽂고 좋은 음악을 들을 때 완전 새로운 풍경과 상황이 펼쳐지는 것처럼, 과일 주스 한잔이 기분 좋은 달콤함으로 새로운 풍경과 상황을 펼쳐 주네요.

과일 주스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bodM55

쿠팡에서 할인 행사를 하고 있네요. 많이 사면 개당 가격이 더 싸지겠죠? 

과일주스가 생각날 때, 돈시몬(DONSIMON)과일 주스를 드셔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을 겁니다